문화예술

부산국제 rock festival ... 국내 정상급 록밴드 참여

부산시는 10월 1일부터 2일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2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두 번째 게스트인 3개국 15개 팀을 26일 공개했다.

 

국내 정상급 록밴드인 부활, 크라잉넛, 백예린, 마이앤트메리, 루시 등이 무대를 멋지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영국 록밴드 '바스틸(Bastil)'과 태국의 '데스크탑 에러(Desktop Error)'도 팬들을 만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입장권은 '예스24 티켓'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