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방림 계촌마을 어린이 마음으로 힐링하는 '수상한 마을'

이 그림 동화책은 소소아트 대표이사인 여문희씨가 평창군·교육청의 지원으로 '방림 마을 학교 어울림'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수상한 마을'은 방림 계촌마을 아이들의 미술 수업을 진행한 스타트업센터 재미킴 작가가 아이들이 이야기를 엮고 아이들이 그림으로 풀어냈다.
26~28일 계촌클래식 축제 기간에 선보일 예정이며, 어린이 작품은 엽서 및 기타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