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나만의 특별한 음악 '시티팝' 페스티벌.. '스마을러브위크앤드'

2017년 시작한 '스마일러브위크앤드'는 도시의 웃음과 사랑을 노래하는 시티팝의 세계를 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음악 장르로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해 온 조규찬, 국민 여동생 아이돌 러블리즈의 류수정, 국내 시티팝 장르의 상징 레인보우 노트 밴드가 참여한다.
그 외에도 시티팝의 원조 김아름, 디핵, 키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채웠다.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 및 마켓의 팝업 공간도 준비된다. 또 이색적인 체험활동과 1박 2일 숙박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