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rts

'앞으로 12경기' IBK기업은행, 반등 가능할까?

올스타 휴식기 직전 4연패를 당했던 IBK기업은행이 휴식기 동안 단점 보완에 전념했다.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4연패 경기를 뒤돌아보며 2번 모두 다 잡은 경기를 내준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좌·우 균형 문제를 꼽으며 미들블로커들에게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봄배구’ 진출에 사활을 건 IBK기업은행이 남은 12경기에서 반등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