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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80으로 하락해"

기준선인 매매수급지수가 '100'보다 낮다는 것은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보다 팔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 충격으로 주택시장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만큼 거래 정상화를 고민해야 할 때”라며 "수도권 지역은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지역의 규제 완화 속도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