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연말 과음으로 불편한 속, '이것'으로 달래보자!

식약처에 의하면, 과음으로 인한 다음 날 숙취 해소를 돕는 식품으로는 바나나, 오이, 무 콩나물 등이 있다.
특히 바나나에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들어있어 위산을 중화해 속쓰림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바나나는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빨리 소화 시키려는 위장의 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